[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안정환 아들 안리환과 엄마 이혜원의 달달한 화보가 공개됐다.
SK네트웍스 '타미 힐피거 키즈' 뮤즈인 안리환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 이혜원과 함께 매거진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아프리카 사파리를 테마로 꾸민 세트장에서 안리환의 모험심과 동심 가득한 표정을 재미있게 담아 냈다. 안리환은 타미 힐피거 키즈 제품, 엄마는 타미 힐피거 여성 제품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모자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타미 힐피거 키즈에서 출시한 책가방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안리환의 베스트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MBC‘아빠어디가’ 에도 착용하고 나와서 화제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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