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3' 김동현, 확실한 웃음 버튼…진지한 대결 속 광기 [TV스포]
작성 : 2024년 03월 09일(토) 16:50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드민턴 황제’ 이용대가 피지컬 꼴찌에 등극할 위기에 처한다.
10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최상위 몸을 가진 1인을 뽑는 ‘몸(M.O.M) 31’ 31인의 참가자가 60kg 버티기로 진짜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특히 최종 순위 10위를 꿈꾸며 호기롭게 등장한 이용대가 순위 결정전에서 유독 폭포수 같은 땀을 흘리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다고 해 결과가 궁금해지고 있다.
본격적인 라운드에 앞서 진행되는 순위 결정전은 모래주머니가 달린 60kg의 봉을 지고 가장 오래 버티는 참가자가 1위를 차지하는 방식이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