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장영우PD가 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등이 출연하는 '눈물의 여왕'은 3년 차 부부인 퀸즈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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