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항공기의 교신이 두절됐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QZ8501편이 통신이 두절된 뒤 실종됐다.
이 항공편에는 승무원을 포함해 162명(승객 15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승객은 성인 138명, 어린이 16명, 유아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한국인 3명, 영국인 1명, 싱가포르인 1명, 말레이시아인 1명이 탑승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앞서 에어아시아 항공기는 현지시간 기준 오전 5시 35분(한국시간 오전 7시 35분) 이륙해 오전 8시 30분(오전 9시 30분) 도착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륙 42분쯤인 오전 6시17분(한국시간 8시17분)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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