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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로드FC 첫 대회, 4월 13일 장충체육관서 개최
작성 : 2024년 02월 28일(수) 11:29

사진=로드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4년 로드FC 첫 대회 '굽네 ROAD FC 068'가 오는 4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정문홍 회장은 "2024년도 첫 번째 대회가 4월 13일 토요일 '장충체육관'으로 확정됐다. 메인 이벤트는 '끝판왕' 김태인(30, 로드FC 김태인짐) 선수와 일본의 세키노 타이세이(23, FREE) 선수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장충체육관'은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장소이다. 김태인과 세키노 타이세이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스포츠의 메카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면서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됐다.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는 굽네 ROAD FC 067에서 허재혁(38, SHARK GYM)을 1라운드 58초 만에 KO 시킨 강자다.

세키노 타이세이의 로드FC 첫 대회는 2023년 2월에 개최된 굽네 ROAD FC 063 대회다. 세키노 타이세이는 2023년 로드FC에서 소화한 3경기 모두 TKO 승을 거뒀다.

한국 헤비급 강자들을 쓰러트려온 세키노 타이세이의 입지는 한국과 일본에서 지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김태인을 꺾고, 로드FC 헤비급 챔피언이 될 경우 세키노 타이세이는 부와 명예를 동시에 쟁취할 수 있다.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는 "한국에서도 제 인기가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느낀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로드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은 본 체급에서 상대가 없다고 평가받는다. 김태인은 강자와의 대결을 위해 한 체급 월장하여 헤비급 경기 출전을 결정했다.

김태인은 "(세키노 타이세이가) 나의 주먹을 맞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세키노 타이세이에 관한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굽네 ROAD FC 068 티켓은 일반석(비지정석), VIP석(지정석), VVP석(1-3열)으로 구분된다.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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