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SNS에 "결혼사진 두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예비 신랑의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랄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랄랄의 배를 조심스럽게 쓰다듬고 있는 예비 신랑의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랄랄은 혼전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최근 랄랄은 7월 21일 출산 소식과 함께 2세는 딸임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