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BAE173이 컴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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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BAE173이 오는 3월 중 컴백을 확정,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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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은 앞서 JTBC '피크타임'을 비롯해 최근에는 멤버 제이민, 영서가 클라씨 지민, 보은, 판타지 보이즈의 한빈, 링치와 함께 팀 에이식스(A SIX)로 뭉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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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AE173의 컴백일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지속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BAE173은 3월부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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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은 그동안 발매하는 앨범마다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4세대 대표 실력파 보이그룹'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음악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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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AE173의 컴백 날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