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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취재진 앞에 선 정창훈 회장
작성 : 2024년 02월 19일(월) 18:35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선수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국 수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남자 자유형 황선우 200m· 김우민 400m), 은메달 1개(남자 계영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 800m), 동메달 2개(다이빙 여자 김수지 3m, 혼성 김수지 이재경 3m)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2024.02.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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