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수영대표팀 이호준,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유연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끝내고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 수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남자 자유형 황선우 200m· 김우민 400m), 은메달 1개(남자 계영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 800m), 동메달 2개(다이빙 여자 김수지 3m, 혼성 김수지 이재경 3m)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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