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고양이울음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고양이울음 증후군이란 5번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병명처럼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아 비슷한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발병할 경우 정신지체를 수반한 선천성 이상증후군,속두, 안구격리, 안열, 소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 1963년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출생아 1만5000명에서 5만명 당 1명꼴로 발생한다. 묘성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얼굴 이상형태와 가로 모양 손금, 근육긴장저하증, 고양이 울음 소리를 통해 진단할 수는 있으나 아직 특별한 치료법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극복하기 위해서는 빠른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특수교육을 통해 사회적, 정신운동발달을 5-6세 정상 소아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상필 기자 sp907@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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