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홍 기자]검찰의 LG전자 압수수색이 화제다.
검찰은 25일 LG전자 임원들이 해외 가전전시회에서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로 망가뜨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LG전자 본사와 경남 창원 사업장을 압수수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IFA 행사 직전 독일 베를린 시내 가전 양판점 자툰 슈티글리츠에서 자사의 크리스털블루 세탁기 도어 연결부분을 고의로 파손한 혐의로 LG전자 담당 임원 등을 수사 의뢰했다.
LG전자는 제품 테스트를 한 것일 뿐 고의로 파손한 사실이 없다며 증거 위조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삼성전자를 맞고소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9월 독일 IFA 가전전시회 관련 각종 자료와 임직원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 LG전자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검찰 LG전자 압수수색, 물고 뜯고 있군" "검찰 LG전자 압수수색, 어떤 것이 진실일까" "검찰 LG전자 압수수색, 파손한 것은 너무하다" "검찰 LG전자 압수수색, 고의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홍 기자 choihong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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