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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수능부터, 영어 과목 절대평가로 전환
작성 : 2014년 12월 26일(금) 11:02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 영역에 절대평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수능 영어 등급 결정 방식을 수능 개선안과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상황 등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 중 결정할 방침이다.

수능 영어성적 표기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지금까지는 등급과 표준점수, 백분위가 모두 제공됐지만, 절대평가 도입 이후에는 등급만 표기된다. 절대평가 영어영역의 등급 개수는 9등급 또는 4~5등급 방식 중 추후 선택할 예정이다.

앞서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에 절대평가가 적용된 바 있다. 한국사에 이어 영어까지 절대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앞으로 다른 과목에 대한 절대평가 전환 논의가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907@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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