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끝내주는 해결사'가 3%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1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
작품은 강기영의 첫 주연작이자 JTBC가 내놓은 2024년 첫 수목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이지아)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동기준)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 배우 이지아, 강기영, 오민석, 김선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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