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경의선 전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경의선 복선전철사업 48.6km중 용산∼공덕간(1.9km)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경의선 전구간을 완전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기념해 26일에는 서울 용산역에서 서승환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린다.
용산∼공덕 구간(1.9㎞) 공사가 완료되면서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전철 전 구간(48.6㎞)이 모두 뚫리게 됐다.
이로 인해 경의선과 중앙선 전철을 상호 연장 운행하게 되면 용산역에서 환승하지 않고도 파주(문산)에서 양평(용문)까지 이동할 수 있다. 파주에서 양평까지 이동시간은 3시간5분에서 2시간35분으로 약 30분 단축된다.
한편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1999년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2조4252억원이 투입됐다.
이상필 기자 sp907@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