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음악중심'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태연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엔믹스 '대시'(DASH), 임재현 '비의 랩소디', 태연 '투. 엑스'(To. X)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태연은 출연없이 '투. 엑스'로 1위 트로피를 거머줬다.
2위는 엔믹스, 3위는 임재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19, 설아(우주소녀), 후이, 김재환, AB6IX, CIX(씨아이엑스), YENA(최예나), ITZY, NMIXX, tripleS Aria, EVNNE(이븐), POW, TWS, 류지현, 8TURN(에잇턴), ALL(H)OURS(올아워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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