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인기가요' 라이즈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임재현 '비의 랩소디', 있지 '언터쳐블', 라이즈 '러브119'가 1위 후보로 격돌했다.
트로피 주인공은 라이즈였다. 라이즈는 총점 6167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있지는 5530점으로 2위, 임재현은 486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빈, 다이몬, B1A4, 씨스타19, 에잇턴, 엔믹스, 최예나, 올아워즈, 있지, 정세운, JD1, 클라씨, 트렌드지, 하이키, 후이, 지니어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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