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국혜민 씨가 육아 시스템으로 교직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나는 선생님과 결혼했다' 1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국혜민 씨는 육아 제도를 이용해 교직 생활을 유연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혜민 씨는 "육아 제도를 이용하면 조금 일찍 퇴근을 할 수 있다. 저는 하루 육아 시간을 두시간정도 쓰는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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