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기가요' 에스파가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연 '투. 엑스'(TO. X), 제니 '유 앤 미'(You &Me), 에스파 '드라마'(Drama)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에스파였다.
에스파는 활동 종료 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며 '드라마'로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규현, THE BOYZ Special Unit, RIIZE, 라임라잇(LIMELIGHT), B1A4, SF9, 8TURN(에잇턴), 온리원오브(OnlyOneOf), ALL(H)OURS(올아워즈), UNIVERSE TICKET, ITZY, 정세운, Geenius, CLASS:y(클라씨), TRENDZ(트렌드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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