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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남편, 오늘(11일) 발인…결혼 17년만 비보
작성 : 2024년 01월 11일(목) 09:47

사강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사강(홍유진) 남편 故 신세호 씨가 영면에 든다.

故 신세호 씨의 발인이 11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시립장제장이다.

사강은 지난 9일 남편상 비보를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었다. 이어 17년 만에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사강을 향한 많은 이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은 SBS '오 마이 베이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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