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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류준열 "'외계+인' 배우들과 정말 친해, 촬영 없으면 서울 안 가고 함께 지내"
작성 : 2024년 01월 10일(수) 11:49

씨네타운/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박하선의 씨네타운' 류준열이 '외계+인' 출연진들과 남다른 우애를 말했다. .

10일 오전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김태리, 류준열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외계+인' 배우들과 촬영하면서 가깝게 지냈다고 알렸다.

류준열은 "1년 넘게 찍었다. 리조트 같은 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서 산책도 하고 그랬다. 단체로 숙박을 했다. 촬영없는 사람들은 굳이 서울 안 가고 그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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