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주병하가 프로젝트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주병하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프로젝트와이 가 8일 밝혔다.
배우 주병하는2014년 CF 'Steven Louros Law Firm Commercial'데뷔해드라마 똥차비디오,구해줘2,타인은 지옥이다,초콜릿,영화 라텍스,
아무도 없는집 전야,나의 알바인생, 등으로 활동하였다. 최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에서 정욱 역으로 큰사랑을 받으며 이어 넘버스 이보성 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작해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과더불어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병하는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고,앞으로 프로젝트와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같이 하여 서로 성장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저를 믿어 주시고 챙겨 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 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그리고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역활로 대중들이 주병하 라는 사람을 좋은 배우로 기억
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 하고 싶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프로젝트와이는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색깔과 여러 캐릭터를 소화 할수있는 신예 주병하배우 와
함께 할수 있게되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새해 부터 기분좋게 주병하배우 영입소식을 알릴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주병하 배우가 열심히 활동 하며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게 소속사 에서 물심양면으로 돕겠다.
한편 2024년 주병하 배우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 주시고 많은 응원 바란다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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