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 수분 크림 한 번만 사용할 때가 많다. 보습제품을 수시로 덧발라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얼굴부터 바디 보습제품을 전부 들고 다니기엔 무겁고 번거로워 관리에 소홀해진다.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기 편한 아이템으로 무게는 줄이고 피부에 보습은 더해보자.
건조한 피부, 건조함은 막고 촉촉함 더하기
쏘내추럴 ‘딥 모이스처 더블 세라 스틱’은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력을 부여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얇은 보습 코팅막을 만들어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와 사용하기 편하다. 세라마이드, 발효수 외 보습을 높여주는 식물성 버터와 오일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관리해준다.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돼 번들거리지 않는다.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나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건조할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1. 쏘내추럴 ‘딥 모이스처 더블 세라 스틱’
2. 쏘내추럴 ‘실키 풋 밤 스틱’
3. 라베라 '베이시스 핸드크림'
4. 쏘내추럴 ‘모이스처 립 글로우 스틱’
건조한 손과 발, 고민 바로 해결
라베라 '베이시스 핸드크림'은 유기농 아몬드와 쉐어버터, 카렌듈라 에센스 등 천연 성분이 함유됐다. 지치고 거칠어진 손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선사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쏘내추럴 '실키 풋 밤 스틱'은 밤 제형으로 건조한 발꿈치를 개선해준다. 기존 미끌하고 끈적이는 풋 제품과는 달리 빠른 흡수로 바른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조한 부분을 촉촉하게 관리하기 간편하다. 발꿈치뿐만 아니라 팔꿈치, 무릎 등 모든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갈라지고 연약한 입술, 이중 보습
쏘내추럴 '모이스처 립 글로우 스틱'은 거친 입술에 촉촉한 보습과 윤기를 부여하는 립밤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연약한 입술을 보호해준다. 강력한 이중 보습 효과로 트고 갈라지는 건조한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하고 윤기 나는 입술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틴트 기능이 없는 무색, 생기 있는 핑크빛 입술 표현이 가능한 틴트 등 2가지 타입이다. 보습 효과가 있는 시어버터가 함유돼 입술이 트지 않도록 진정시켜주며 영양을 공급해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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