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천호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29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천호진의 모친은 이날 별세했다. 천호진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동인천의료원장례식장 101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2024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에 치러지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에 마련된다.
천호진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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