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진수 기자]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 도중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영철을 롤모델로 삼았던 한 공익근무요원이 관심사에 떠올랐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 따르면 지난 3월 귀가하던 한 20대 여성이 살해된 사건의 용의자로 한 공익근무요원이 유영철을 롤모델로 삼았다고 방송됐다.
당시 이 공익근무요원의 집에서는 도끼와 칼, 쇠파이프 등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그는 일기장에 살인계획에 대한 메모가 적혀 있어 섬뜩하게 했다.
그가 유영철을 롤모델로 꼽고, 울산자매살인범 김홍일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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