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붐이 아빠가 된다.
붐은 23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에서 '편스토랑'으로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았다.
이날 붐은 "'편스토랑'을 하며 많이 배우고 있다. 착한 예능을 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느낀다"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처음 공개한다. 내년에 아빠가 된다"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붐은 "붐 2세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꼬마 붐이라 태명은 꼬붐"이라며 "사랑하는 꼬붐이 고맙다. 훌륭한 아빠는 못될 수도 있지만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겠다. 내년에 건강하게 만나자"고 밝혔다.
아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붐은 "매번 방송할 때마다 아내의 톡을 보고 감동한다. 날 행복하게 만들어준 아내에게 이 상을 바친다"며 미소지었다.
한편, 붐은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큰 축하를 받았다. 41살에 장가를 간 붐은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 만큼 행복한 부부의 모습, 좋은 남편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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