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어쩌다 사장 3' 조인성이 김아중의 간식 타임에 눈치를 줬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3'에서 영업 4일 차에 접어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운터에 혼자 남은 김아중은 "1달러짜리가 없다"라고 난감해했다.
차태현은 "1달러가 다 떨어져냐"고 당황했다. 김아중은 결국 동전으로 잔돈을 건넸다. 꽤 많은 동전에 박경림도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정신없는 상황이 정리되고 박경림이 김아중에게 복숭아를 슬쩍 건넸다. 이를 먹던 김아중. 조인성은 "아중아 너 뭐 하냐"라고 눈치를 줬고 박경림은 "내가 준 것"이라고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어쩌다 사장 3' 조인성이 김아중의 간식 타임에 눈치를 줬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3'에서 영업 4일 차에 접어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운터에 혼자 남은 김아중은 "1달러짜리가 없다"라고 난감해했다.
차태현은 "1달러가 다 떨어져냐"고 당황했다. 김아중은 결국 동전으로 잔돈을 건넸다. 꽤 많은 동전에 박경림도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정신없는 상황이 정리되고 박경림이 김아중에게 복숭아를 슬쩍 건넸다. 이를 먹던 김아중. 조인성은 "아중아 너 뭐 하냐"라고 눈치를 줬고 박경림은 "내가 준 것"이라고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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