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최희가 여전히 안면마비 후유증을 치료 중이다.
최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침치료. 안면마비 후유증 치료 ing. 중꺽마.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치료 중인 한의원의 내부로 보이는 곳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지난 2022년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뒤 후유증으로 안면마비가 왔음을 알린 바 있다. 이후 SNS를 통해 치료로 호전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주변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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