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지민·정국까지 동반 입대, 방탄소년단 전원 병역의무 이행 [ST이슈]
작성 : 2023년 12월 12일(화) 15:56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 오늘(12일) 동반입대했다.

지민과 정국은 12일 오후, 차량에 탑승한 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동반 입소했다. 해당 신병교육대는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곳이다.

앞서 소속사가 공지한 대로 별도의 행사는 없었지만, 현장은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여기에 두 사람의 건강한 복무를 기원하는 팬들의 현수막도 다수 자리했다.

또한 앞서 전날인 11일 RM과 뷔의 입대 현장에 멤버들이 전원 함께 한 데 이어 이날 지민, 정국 입대 현장에는 슈가와 제이홉이 함께 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슈가와 제이홉은 휴가를 내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지민, 정국을 태운 차량이 먼저 들어간 후, 연이어 슈가, 제이홉이 탄 차량이 들어갔다.

입대 전 정국은 "입영을 하게 됐다"며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민은 "정국이랑 같이 입대를 하게 돼 좀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 멋있게 잘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입대를 끝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군 복무가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제이홉이 입대해 육군 복무 중이다. 슈가는 어깨 상완골 탈구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지난 9월부터 대체복무 중이며 RM과 뷔는 11일 입대했다.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본격화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모두 전역하는 2025년 6월 이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