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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안전운전 요령, 안전거리 확보와 2단 출발이 필수
작성 : 2014년 12월 22일(월) 23:43
[스포츠투데이 오대진 기자]빙판길 안전운전 요령이 공개됐다.

최근 잦은 눈으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은 가운데 빙판길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빙판길 안전운전 요령의 첫 번째는 안전거리 확보다. 빙판길에서 차량에 제동이 가해질 경우 차량이 미끄러져, 완벽하게 멈추는데 필요한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두고 운전하는 것이 좋고, 정차시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차례 나눠 제동해야 한다.

두 번째는 스노우타이어다. 겨울철에는 타이어를 미리 점검하고, 스노우타이어를 쓰는 것이 유용하다. 심한 빙판길에서는 타이어체인을 쓰는 것이 좋고, 미끄럼 방지제는 타이어에 한번 뿌려두면 언덕길을 오를 때 튼 도움이 된다.

세 번째는 빙판길 2단 출발이다. 빙판길에서 평상시와 같이 드라이브 모드로 출발할 경우 차량의 강한 구동력으로 인해 쉽게 미끄러질 수 있다. 수동으로 놓고 2단 기어로 출발하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줄어 부드럽게 움직인다.

마지막으로 겨울철에는 주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비탈길 주차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비탈길에 주차해야 한다면 주차 및 출발 시에 반드시 고임목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오대진 기자 saramadj@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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