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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포천시장 성추행 무마 의혹 관련…전 비서실장 등 2명 구속
작성 : 2014년 12월 22일(월) 21:00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경찰이 서장원 포천시장(56)의 성추행 무마 의혹사건과 관련, 서 시장의 전 비서실장과 중개인 등 2명을 구속했다.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21일 저녁 서장원 포천시장의 성추행 무마 의혹사건 관련자인 전 포천시장 비서실장 김모(56)씨와 중개인 이모(56)씨를 구속했다고 전했다.

김씨와 이씨에게는 나란히 무고 혐의가 적용, 김씨는 사건을 원만하게 처리하는 데 관여, 중개인 이씨를 통해 강제추행 혐의로 서 시장을 고소한 P씨(52·여)에게 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서 시장은 자신과 관련한 성추문을 퍼뜨린 P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했다.

지난 12일 구속됐다가 서 시장의 고소 취하로 풀려난 P씨는 서 시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역고소한 상태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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