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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 감축 앞장서…'공공기관 최초' 그린데이터인증
작성 : 2014년 12월 22일(월) 08:46

박원순 서울시장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서울시 데이터센터가 최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로부터 그린데이터센터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은 에너지효율을 높여 탄소배출량을 절감한 데이터센터에 부여하는 인증 평가제도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 아래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을 획득한 건 서울시가 처음. 데이터센터는 컴퓨터 시스템과 통신장비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곳이나 시는 2009년부터 서버 가상화,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등으로 지난 8월 작년 동월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11%까지 줄였다.

민간에선 총 11개의 데이터센터가 해당 인증을 받았으며 삼성SDS, LG CNS, SK C&C, KT 등이 포함됐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시 데이터센터가 환경 운동 앞장서네" "서울시 데이터센터, 기기 교체로 효율성 높였구나" "서울시 데이터센터, 예비 인증 획득 바람직한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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