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니버스 티켓'을 더 일찍 만난다.
23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측은 기존 편성 시간이었던 토요일 저녁 6시 5분에서 약 1시간여 앞당긴 오후 5시로 편경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유니버스 티켓'은 25일 방송분부터 오후 5시에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유니버스 티켓'은 대형 글로벌 오디션으로, SBS와 일본 아베마TV를 비롯해 현지 TV 방영 및 OTT로 송출 중이다.
지난 18일 첫 방송 직후 '리틀 장원영' 임서원, '티저 요정' 황시은, 일본 걸그룹 프리킬 나나와 유키노, '인싸' 코토코, '틱톡 소녀' 안씬, 유니콘(유니버스 아이콘) 윤하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방윤하 등의 참가자들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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