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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박결, '경사에 서서 가뿐하게 처리'
작성 : 2023년 11월 19일(일) 14:11
[부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 2023' 파이널 라운드, 박결이 1번홀 통행로에 붙은 공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임진희, 이예원,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 방신실 등 KLPGA 투어 2023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다. 2023.11.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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