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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서지수, '품절녀' 후 스베누 스타리그 통해 현역 복귀
작성 : 2014년 12월 21일(일) 20:55

프로게이머 서지수 /서지수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근한 기자]'여제' 여자 프로게이머 서지수가 결혼 후 스베누 스타리그를 통해 현역 선수로 복귀한다.

21일 서지수는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결혼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지수는 그동안 스베누 스타리그 참가 요청을 받았지만, 결혼과 사업으로 인한 바쁜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 했다. 이번 스타리그에는 그의 남편이 적극적으로 참가를 권유해 현역으로 복귀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은퇴한 서지수는 이번 스타리그 참가를 위해 일주일 전부터 맹연습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총 상금 5000만원 규모인 스베누 스타리그는 21일 조추첨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낮 12시에 32강 듀얼토너먼트가 '소닉TV'에서 중계되며 서지수 외 '온게임넷 스타리그 마지막 우승자' 허영무와 김명운·박성균 등이 출전한다.

스베누 스타리그 서지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베누 스타리그 서지수, 서지수 진짜 오랜만이다", "스베누 스타리그 서지수, 스타리그 꼭 봐야지", 스베누 스타리그 서지수, 계속 스타리그 열렸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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