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인기가요' 아이브가 출연 없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2일 방송된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 11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악뮤의 '후라이의 꿈', 제니 'YOU&ME', 아이브 'Baddie'가 올랐다.
1위 트로피는 아이브가 차지했다. 아이브는 총점 6292점을 획득했다.
이어 총점 6131점을 기록한 제니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총점 5088점을 받은 악뮤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고스트나인(GHOST9), 골든차일드, 니쥬(NiziU), 백아연, VIVIZ(비비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스파(aespa), Weeekly(위클리),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캐치더영(Catch The Young), 퀸즈 아이(Queenz Eye),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크래비티(CRAVITY), 태민, 휘브(WHIB), 희진 (ARTMS)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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