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안정환 안리환 부자가 캐나다 여행을 떠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안정환, 안리환 부자가 캐나다 로키산맥의 동쪽에 자리한 밴프로 최저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났다.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배낭 여행 콘셉트에 맞게 캐주얼하고 편한 스타일의 커플 야상과 가방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부자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아들 안리환은 공항으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자신의 가방을 정리하는 씩씩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리환은 타미 힐피거 키즈 뉴 킴벌리 백팩을 착용해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지퍼 포켓과 내부 포켓, 옆면 포켓 까지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적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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