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각종 루머에 휩싸였지만 잘 지내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오랜만에 공개했다.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My Joy”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년 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는 한예슬이 직접 알렸다. 지난 2021년 5월 한예슬이 직접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고, 이후 축하와 함께 각종 루머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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