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이 11월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홈 개막전 입장권 판매를 10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홈 개막전인 11월 6일 하나원큐와의 개막전은 오후 6시 10분부터 공식 행사를 시작한다.
경기 예매는 WKBL 앱과 WKBL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블루밍스 홈경기의 예매 시작일은 매 경기 1주일 전 오전 11시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했고, 7번째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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