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화요일로 방송 시간 변동됐다.
23일 JTBC는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가 편성을 변경한다"면서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고 알렸다.
26일 목요일 방송은 결방되며, 31일 화요일부터 53회가 정상 방송된다.
'한블리'는 대한민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엄지척 드라이버' 프로젝트.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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