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3년 10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한지민, 2위 이유비, 3위 조보아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806만7702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5487만2747개와 비교하면 30.63% 줄어들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한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42만3938, 미디어지수 39만733, 소통지수 69만5919, 커뮤니티지수 74만93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5만9904로 분석됐다.

2위 이유비 브랜드는 참여지수 64만4144, 미디어지수 59만9227, 소통지수 43만9078, 커뮤니티지수 44만367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2만6121로 분석됐다.

3위 조보아 브랜드는 참여지수 31만7760, 미디어지수 28만9575, 소통지수 35만4795, 커뮤니티지수 76만66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2만8737로 분석됐다.

4위 이민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31만5830, 미디어지수 29만6525, 소통지수 42만6951, 커뮤니티지수 54만9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8만244로 분석됐다.

5위 황정음 브랜드는 참여지수 37만913, 미디어지수 34만6203, 소통지수 33만2646, 커뮤니티지수 47만25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2만2265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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