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스윙스와 방송인 임보라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10일 스윙스와 임보라가 9일 한 주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결별 3년 만에 재결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와 관련, 스윙스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며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으나 2020년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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