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30일'이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30일'은 15만4441명의 선택으로 누적 77만4322명을 기록했다.
2위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다. 4만7686명의 선택으로 누적 175만373명을 기록했다. 3위는 '퍼피 구조대: 더 마이티 무비'다. 2만9137명이 선택해 누적 7만8241명이 됐다.
4위는 '크리에이터'다. 2만7053명이 관람해 누적 21만6099명이 됐다. 5위는 '1947 보스톤'으로 2만3847명으로 누적 85만2942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34만36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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