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3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재석, 2위 신동엽, 3위 탁재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772만782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3811만9699개와 비교하면 1.03% 줄어들었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6만1661, 미디어지수 44만1901, 소통지수 82만5011, 커뮤니티지수 144만12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6만982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35만284와 비교해보면 26.36% 상승했다.

2위 신동엽 브랜드는 참여지수 20만5883, 미디어지수 47만98, 소통지수 74만9716, 커뮤니티지수 83만51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6만825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33만2124와 비교해보면 69.72% 상승했다.

3위 탁재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5만5489, 미디어지수 33만186, 소통지수 58만3464, 커뮤니티지수 54만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0만9154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84만5441과 비교해보면 12.80% 하락했다.

4위 안정환 브랜드는 참여지수 16만5871, 미디어지수 20만2806, 소통지수 54만4494, 커뮤니티지수 58만47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9만7883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06만2047과 비교해보면 41.04% 상승했다.

5위 박명수 브랜드는 참여지수 15만8413, 미디어지수 20만231, 소통지수 54만2852, 커뮤니티지수 51만98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2만135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42만4894와 비교해보면 0.2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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