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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기·구창모 7.1이닝 무실점 합작' NC, 7-0으로 KIA와의 DH1차전 승리
작성 : 2023년 09월 27일(수) 17:47

송명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가 투수의 힘으로 KIA 타이거즈에 승리를 거뒀다.

NC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송명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KIA의 선발은 산체스.

1회부터 NC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NC는 박민우의 안타, 박건우의 2루타로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마틴의 희생플라이, 권희동의 내야안타로 2점을 올렸다.

NC는 2회에도 김한별 볼넷, 손아섭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 찬스에서 박민우의 적시 2타점 3루타가 터지며 4점 차로 달아났다.

NC 선발 송명기는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임무를 마쳤다.

송명기에 이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탈락한 구창모가 마운드에 섰다. 구창모는 2.1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산체스는 4실점 이후 평정심을 회복했지만 KIA 타선이 NC 투수진에 눌리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NC는 8회 3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거뒀다.

NC는 오늘 승리로 69승 2무 56패를 기록, 2위 KT를 압박했다. KIA는 62승 2무 62패로 6위를 유지했다.

양 팀은 휴식 후 더블헤더 2차전을 갖는다. 2차전 선발투수는 이의리와 테너가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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