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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반짝이는 워터멜론', 시청률 3.1%로 출발
작성 : 2023년 09월 26일(화) 09:41

반짝이는 워터멜론 포스터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시청률 3.1%로 첫 출발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3.144%를 기록했다.

전작 '소용없어 거짓말' 첫방 당시 시청률 2.6%보다 0.5%P 높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최현욱)와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배우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최원영, 서영희 등 베테랑 배우들이 힘을 보탰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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