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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아이브 리즈 "요즘 요리에 푹 빠졌다" [TV스포]
작성 : 2023년 09월 22일(금) 10:41

사진=KBS2 편스토랑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컴백을 앞둔 아이브 리즈가 스페셜MC로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아이브 리즈는 "요즘 요리에 푹 빠져 있다. '편스토랑'에서 배워서 가겠다고 마음먹고 왔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날 리즈는 깨알 같은 리액션으로 스페셜MC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1년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한지혜의 VCR 속 그녀의 귀여운 딸 윤슬이가 등장하자 감탄을 쏟아냈다. 한지혜 딸 윤슬이를 보며 "너무 귀엽다"를 연발하는 리즈의 모습에 모두들 흐뭇해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리즈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세 아이 엄마 별이었다. 스페셜MC로 '편스토랑'을 찾은 별은 "둘째 소율이가 7살이다. 미취학아동이다. 뜻도 모를 텐데 아이브의 노래를 다 따라 부른다. 정말 인기가 대단하다. 초통령을 넘어서 유통령이다"라며 아이브의 인기를 인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이브 리즈, 별과 함께 전역 19일 차 아이돌 온앤오프 제이어스가 스페셜MC로 함께한다. 오늘(22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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