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우주 클래스 도약을 위한 별별 능력 업뎃기 별의별걸(이하 별의별걸)'이 21일 '극강의 하이텐션 걸(girl)들' 츄, 우기, 츠키의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아주 특'별'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월 중 U+모바일TV에서 공개 예정인 '별의별걸'은 K-POP 시장을 뒤이을 우주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츄, 우기, 츠키의 특별한 능력 개발기를 담은 하이텐션 멤버라이어티이다.
특히, 사랑스러움의 종결자 '인간 비타민' 츄, 솔직 당당한 '예능계 블루칩' 우기, 엉뚱 발랄 '만능캐' 츠키까지 '월클 여돌'의 극강 조합으로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이들의 '어나더레벨' 예능 감각이 한데 모여 '예능캐 아이돌'의 정점을 찍을 것을 예고하고 나섰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범우주급 미모를 자랑하는 츄, 우기, 츠키가 우주 행성 위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세 사람의 레드, 핑크, 오렌지색 헤어 컬러와 은하계를 연상케 하는 우주선, 로켓, 행성 등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확신의 아이돌상' 츄, 우기, 츠키의 조합이 방송을 보기 전부터 눈호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우주 상식부터 지구상에 없는 우주급 텐션, 블랙홀 같은 매력 등 이제껏 어느 예능에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능력 개발 훈련을 예고한다.
세계 시장을 사로잡은 '월클 아이돌' 츄X우기X츠키의 새로운 K-POP 시장 개척기, '별의별걸'은 10월 중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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