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영은-조이스 '바샤를 막아'
작성 : 2014년 02월 04일(화) 23:55
◇인삼공사 장영은과 조이스가 바샤의 스파이크를 막기위해 점프했다.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인삼공사 장영은과 조이스가 4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바샤(현대건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하기위해 점프하고 있다.
방규현 qkdrbgu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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