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9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에 박재정, 르세라핌, 뉴진스가 올랐다.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는 총점 3768점을 받아 3위, 총점 4433점을 받은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는 2위에 링크됐다.
뉴진스의 'ETA'(이티에이)가 총점 6572점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은 라임라잇, 배너, 백호, 스테이씨, 시그니처, 싸이커스, 에버글로우, 엔시티 유, 엔싸인, 예린, 이찬원, 있지, 전소미, 트리플에스 러블루션, 프림로즈, 하이키, 효연 등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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