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화사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으로 이적 후 첫 신보를 준비 중이다.
15일 소속사 피네이션 관계자는 화사 컴백 관련, 스포츠투데이에 "9월 예정으로 확정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화사는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했으며 2019년 솔로로 데뷔해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등의 히트곡을 냈다.
화사는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이번 앨범은 화사의 피네이션 이적 후 첫 앨범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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